최적의 화상회의 장비 사용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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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9 2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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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하 UC 솔루션이 제시하는 최적의 화상회의 장비 사용 방안
(주)브이투테크놀러지코리아는 2016년 5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16에 참가하여 야마하 공동 부스에서 신제품 YVC-300 그리고 YVC-1000과 PTZ Camera VHD-V50U도 전시할 예정이다.
이번 전시회에서 야마하의 다양한 UC 솔루션을 통하여 최적의 화상회의 구성도를 고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.
<YVC-300의 사용 사례>
사무실에 있는 기술자를 고객의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사무실에 참여시킬 수 있으며 의사를 만나러 갈 수 없는 환자들에게 원격 진료를 받게 할 수 있다.
<YVC-1000의 사용 사례>
도서산간 지역의 학생들이나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강의나 진료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고 임직원 교육이나 세미나를 여러 지역에 동시에 전달할 수도 있으며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훨씬 빠르고 신속하게 응급 대응을 할 수 있다.
대표이사의 연설을 전송하여 비전과 목표를 회사 내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.
<PJP-10UR의 사용 사례>
출장 중이거나 집에 있을 때에도 부서 회의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원격 시스템을 사용하여 금융 기관이나 호텔 콜 센터의 안내 데스크를 통합할 수 있다.
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(주)브이투테크놀러지코리아 홈페이지 방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.
이정민 기자(jmlee@et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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